제품 분석가(PA)를 모십니다!

처음 외주 용역 분석가 1명으로 시작한 밸런스히어로 데이터 조직도 점점 규모가 커지고 성장 중 입니다. 하나의 팀으로 뭉뚱그렸던 데이터분석팀도 비즈니스 분석팀, 제품 분석팀, 데이터 사이언스팀, Fraud 대응팀으로 전문화 하려고 합니다. 그 첫 발걸음으로 작년 가을 데이터 사이언스팀을 만들었고, 이제 비즈니스 분석팀과 제품 분석팀을 분리하려고 합니다.

 

<밸런스히어로 데이터 조직 구성>

data-org

 

밸런스히어로의 데이터팀 동료들, 그리고 채용을 담당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조직 내에 어떤 기능들을 갖추어야 하는지, 그리고 비즈니스 분석과 제품 분석이 어떻게 다른지, 왜 비즈니스 분석과 제품 분석팀이 따로 존재 해야 하는지가 선명 해졌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비즈니스 분석이든 제품 분석이든 기능적인 측면(업무의 결과물)이나 사용하는 기술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업무의 디테일은 아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협력 부서: 회사 내에서 분석팀과 협업하는 부서는 매우 다양합니다. 거의 모든 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비즈니스 분석팀은 경영진/전략팀/IR팀 등과 긴밀하게 일하게 됩니다. 제품 분석팀은 서비스 기획자/사업팀, 마케팅팀, CS팀 등 서비스 운영 조직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 분석 대상: 비즈니스 분석팀은 사업 전체를 하나의 operation 단위로 보고, 운영 상의 이슈/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매출/이익/유저특성 등 주요 지표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지표 상의 변동을 점검하거나 예측하고, 숫자를 사용해서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제품 분석팀은 서비스나 프로덕트의 출시와 운영에 집중하고, 서비스별 feature나 기능, UX 등의 효과를 분석해서 제품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빠른 의사결정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 Delivery 대상: 밸런스히어로 분석팀은 담당 서비스의 주요 의사결정자로서 회의체에 참석하여 분석 의견을 제공 합니다. 비즈니스 분석가와 제품 분석가는 (위와 같이) 협력팀, 그리고 분석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분석 결과를 공유할 대상도 다르고 참석하게 되는 회의체도 다릅니다. 비즈니스 분석가는 매니지먼트 회의, 전략/정책 수립 회의, IR 전략 회의 등에 참석하게 되고, 제품 분석가는 서비스 기획리뷰, 마케팅 회의, CS 회의 등에 참석하게 됩니다.

 

밸런스히어로는 제품 분석가가 업무에 집중 하실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잘 갖추었습니다. (다년간 시간과 노력을 많이 쏟았습니다.) 또 인도 시장이 갖는 특수성 때문에 분석가로서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 PA가 일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있습니다.
– 데이터 수집 관련 상당 부분 자동화 (로그를 남기기 위해 기획팀/개발팀과 실랑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분석에 필요한 대부분의 데이터 정제 해서 제공 (데이터 인프라팀이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 문제 정의와 분석, 리포팅에만 집중하면 됨

2. 데이터의 양과 질
– 대용량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면 분석 관점과 방법, 도구도 달라집니다. 큰 데이터를 다룸으로써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 보유 데이터 양: 8천만 다운로드, 일일 데이터 수십억건 수집
– 종류: 한국에서는 다룰 수 없는 종류의 데이터

3. 성장성 (인도 시장 뿐 아니라 데이터 조직으로서의 비전)
– 데이터 프로덕트로 직접 매출을 올리는 데이터 조직
– 지원 조직이 아니라, 제품의 일부가 되는 데이터 서비스와 프로덕트를 제공하는 조직

4. 안착된 Data-driven Culture
– 분석가가 중요 의사결정자 역할로 자리잡음
– 분석 요청 및 진행, 결과 전달, 공유 프로세스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음 (slack, jira, wiki 사용 협업)
– 경영진이 데이터 중요하게 생각하고 전폭적으로 지원

 

제품 분석가로 모시기 위해 몇 분 정도 만나보았는데, 실제 밸런스히어로에 조인하게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그림이 안 그려진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설명을 드리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인터뷰 오시는 지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지참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아니라 회사가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팀이 그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우리팀에 조인하게 되면 어떤 일을 하시게 될지, 어떤 식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아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실 수 있게 될테니까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밸런스히어로의 제품분석팀 분석 작업 사례를 공유 합니다.

신규 feature 효과 분석

마케팅(PUSH NOTIFICATION) 효과 분석

상품 종류별 구매 반응률 분석

이런 정도의 분석이라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나도 이 팀과 같이 일해보고 싶다! 이보다 더 쉽고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 이렇게 하고 있지, 한 수 가르쳐 줘야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recruit@balancehero.com 으로 지원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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